개그맨 권영찬, '늘 죽을 각오로 도전하면 달인될 수 있다

정백희 기자

2017-01-09 13:21:06

개그맨 권영찬, '늘 죽을 각오로 도전하면 달인될 수 있다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글로벌경제] 개그맨 권영찬이 ‘죽을 각오로 도전하라’고 말했다.

최근 그는 라디안에서 진행된 강연에서 “자신의 분야에서 최고를 원한다면 죽을 각오로 도전해라”란 주제를 가지고 ‘2017년 성공 마케팅’ 강연을 진행하며 큰 박수를 받았다.

이날 그는 “2005년 억울한 일로 37일간의 구치소 생활, 2007년 세트장이 무너지는 사고로 병원에 6개월간 누워 있는 사고와 30억 원을 날리는 잘못된 투자가 없었다면 지금의 스타강사 권영찬은 아마도 없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자신이 직접 억울한 일을 겪기 이전에는 이 세상에 억울한 사람은 없다고 생각했다”고 언급하며 “심지어는 속담에 처녀가 임신을 해도 이유가 있고, 공동묘지에 가서 죽은 사람을 잡아 물어봐도 다 억울한 사연이 있다는 말을 믿지 않았지만 나, 스스로가 억울한 일을 겪어 보니 상대의 억울한 마음을 충분히 이해 할 수가 있었다”고 털어놨다.

또 “3번의 죽을 뻔한 위기를 넘기고 현재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어 있었으며, 부정 보다는 긍정을, 절망 보다는 희망을 꿈꾸는 초 긍정적인 비즈니스 맨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요즘) 의외로 죽을 각오로 도전하는 사람은 흔치 않은 것 같다”며 “죽을 각오로 도전하면 누구나 유통과 자신이 영업을 맡고 있는 분야에서 달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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