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휘아트주얼리의 김민휘 작가와 신세계그룹 SCS의 방송 인터뷰 마지막 기사에서는 김민휘 작가의 작품과 브랜드 이야기를 들어본다.
김민휘 작가는 ‘이태리 월드 골드 카운실 1등상’, ‘일본 진주 대회 걸작상’, ‘유네스코 씰’ 등 권위있는 국제 주얼리 대회에서 수상한 김민휘 작가는 G.I.A 국제 보석 감정사 자격증을 소지한 국제 보석 감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커스텀 주얼리(커스터마이즈 주얼리, 오더메이드 주얼리)는 고객에게 주문 받아 맞춤 제작한 주얼리를 말하는 것으로 나만이 가질 수 있는 특별한 디자인은 모든 소비자가 바라는 것이다. 흔히, 오늘날 최고의 권력은 바로 남들이 갖지 못한 것을 소유하는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모든 원석은 단 하나 뿐이듯이, 우리가 만드는 주얼리 역시 단 하나뿐이죠. 그렇게 생각하면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지 않을 수가 없어요. 작품에 고객 개개인의 이야기와 감성을 담아 그 사람만의 컬러를 돋보이게 해주는 하나 뿐인 작품을 제작합니다.”
아름다운 주얼리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정평이 난 김민휘 작가는 디자인부터 보석 감정, 그리고 섬세한 세공까지 한 곳(청담동 민휘아트주얼리 본사)에서 이뤄지는 것이 민휘아트주얼리가 완벽에 가까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비밀이라고 전했다.

이 날 방송에서 민휘아트주얼리의 공방을 책임지고 있는 세공사 이용우 장인은 평범해 보이는 원석이 보석이 되는 세공 과정을 공개했다. 3대째 가업을 이어 오며 50년의 세공 경력이 있는 이용우 장인은 세밀한 고전 세공법부터 정교함이 생명인 인비저블 세팅 능력까지 겸비한 자타공인 최고의 명인이다.

“민휘아트주얼리 디자인의 특징은 원석 고유의 모양과 색상을 가장 아름답게 살리는 방향으로 세밀하게 디자인된다는 것이에요. 그래서 세공 방법도 원석을 돋보이게 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합니다. 때문에 우리 작품 모두가 세상에 단 하나 밖에 없는 오리지널리티를 가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 프러포즈 반지 역시 드라마 ‘가면’과 여배우 수애를 위해 디자인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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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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