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77억원에 낙찰된 핑크 스타 다이아몬드? 김민휘 작가가 소개하는 ‘세계의 값비싼 보석 장신구 베스트 3’ ②

정백희 기자

2017-01-08 03:16:55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글로벌경제]

신세계 그룹 SCS 에서는 국내 최고의 파인 주얼리를 디자인하고, 최상급의 보석을 감별하는 민휘아트주얼리의 김민휘 작가를 인터뷰 했다.

977억원에 낙찰된 핑크 스타 다이아몬드? 김민휘 작가가 소개하는 ‘세계의 값비싼 보석 장신구 베스트 3’ ②
‘이태리 월드 골드 카운실 1등상’, ‘일본 진주 대회 걸작상’, ‘유네스코 씰’ 등 권위 있는 국제 주얼리 대회에서 수상한 김민휘 작가는 G.I.A 국제 보석 감정사 자격증을 소지한 국제 보석 감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이 날 방송에서 김민휘 작가는 ‘이색 기네스’라는 주제로 세계의 값비싼 보석 장신구 베스트 3를 소개했다.

첫 번째는 불가리 블루 다이아몬드 반지로 약 185억원이다. 이 반지에는 삼각형 모양으로 생긴 10.95캐럿의 푸른색 다이아몬드와 9.87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달려있다.
977억원에 낙찰된 핑크 스타 다이아몬드? 김민휘 작가가 소개하는 ‘세계의 값비싼 보석 장신구 베스트 3’ ②
두 번째는 윌리스 심슨 팬터 팔찌로 영국 에드워드 8세와 세기의 로맨스로 유명했던 윈저 공작부인 윌리스 위필드 심프슨가 아끼던 보석팔찌로 약 145억원이다.

세 번째는 너무나 유명한 핑크 스타 다이아몬드로 지난 2013년 스위스 경매 시장에서 약 977억원에 낙찰됐다. 이 다이아몬드를 사간 사람은 뉴욕 보석 세공사로 알려져 있다.

977억원에 낙찰된 핑크 스타 다이아몬드? 김민휘 작가가 소개하는 ‘세계의 값비싼 보석 장신구 베스트 3’ ②
세계의 최고가 보석과 함께 김민휘 작가는 자신의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다이아몬드 작품들도 소개했다. 원석 고유의 빛과 의미를 담아 세상에 하나 뿐인 보석으로 탄생한 작품들은 클로즈업 화면에서도 감탄을 자아내는 영롱한 아름다움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아름다운 주얼리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정평이 난 김민휘 작가는 디자인부터 보석 감정, 그리고 섬세한 세공까지 한 곳(청담동 민휘아트주얼리 본사)에서 이뤄지는 것이 민휘아트주얼리가 완벽에 가까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비밀이라고 전했다.

한편, 민휘아트주얼리는 섬세하고 정교한 하이엔드 파인주얼리부터 까다로운 고전 장신구까지 폭넓게 작품을 선보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주얼리 브랜드다.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용팔이>, <화랑> 등 한류 드라마와 <아가씨>, <사도>, <암살> 등 국제 수상작 및 천만 영화를 통해 다채로운 주얼리를 선보이며 국내를 넘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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