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그룹 SCS 에서는 국내 최고의 파인 주얼리를 디자인하고, 최상급의 보석을 감별하는 민휘아트주얼리의 김민휘 작가를 인터뷰 했다.

‘이태리 월드 골드 카운실 1등상’, ‘일본 진주 대회 걸작상’, ‘유네스코 씰’ 등 권위 있는 국제 주얼리 대회에서 수상한 김민휘 작가는 G.I.A 국제 보석 감정사 자격증을 소지한 국제 보석 감정사로도 활약하고 있다.
아름다운 주얼리 작품을 만드는 것으로 정평이 난 김민휘 작가는 디자인부터 보석 감정, 그리고 섬세한 세공까지 한 곳(청담동 민휘아트주얼리 본사)에서 이뤄지는 것이 민휘아트주얼리가 완벽에 가까운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비밀이라고 전했다.

다이아몬드는 원칙적으로 무색, 투명한 것을 최상급으로 취급하는데 약간의 황색빛을 띠고 있는 것이 많다. 좋은 방법 중에 하나는 빛을 비춰 보는 것인데 좋은 다이아몬드의 경우, 노랗게 빛나며 번쩍이는 것을 느낄 수 있다. 보석은 언제나 빛에 민감하게 반사한다. 각 보석 특유의 색깔이 선명하게 빛날수록 좋은 보석이다.

사파이어 하면 아주 짙은 남색을 떠올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최상의 사파이어는 너무 어둡지 않은 아주 푸른빛을 지녔다. 주요색은 파랑이며, 이차색이 보라, 갈색, 녹색, 회색 등 다양하다. 이차색이 녹색이나 회색일 경우에는 원석의 가치가 낮아진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