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성규,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팀 위해 선배역할 톡톡'

정백희 기자

2017-01-05 14:44:00

개그맨 김성규,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팀 위해 선배역할 톡톡'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글로벌경제] 개그맨이자 뮤지컬 배우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성규는 최근 신년을 맞이해서 지난해 주연을 맡아 활동해온 힐링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동료들에게 신년회 겸 피자를 쏘며 선배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개그맨 김성규는 지난해 대형 창작 뮤지컬인 '드림 헤어' 기획 프로듀서를 맡아 눈길을 끌었으며, 하반기에는 대학로 힐링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의 주연을 맡으며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따뜻함과 훈훈함을 전하며 ‘힐링 뮤지컬’로 지난해 큰 주목을 받았다. 개그맨 김성규는 신년회를 맞이해서 힐링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 출연진과 스텝들을 응원하기 위해 피자빅의 공룡피자 50인분을 제공했다.

뮤지컬 ‘우연히 행복해지다’는 카페를 배경으로 벌어지는 아름다운 로맨틱 코미디를 담은 작품이다. 지난 2007년 초연 이후 드라마와 콘서트의 이색 조합으로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온 콘서트형 뮤지컬이다.

지난 공연에는 개그맨 김성규와 개그우먼 이예림이 출연해 작품에 힘을 더했다. 김성규는 최근 ‘비스트 프로젝트’에 참여해 몸짱 개그맨 대열에 합류하는 등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개그맨이다. 그의 후배인 이예림 역시 이번 무대를 통해 새로운 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우연히 행복해지다’는 지난해 12월 31일까지 서울 종로구 대학로 해오름 예술극장에서 공연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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