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한용·이성미의 쉘위토크', 민휘아트주얼리 김민휘 작가의 한류 주얼리 성공 스토리 조명

정백희 기자

2017-01-03 00:44:57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글로벌경제]

민휘아트주얼리 김민휘 대표는 산업방송 채널i <정한용, 이성미의 쉘위토크> 에 출연해 한류 주얼리 디자이너로서의 성공 스토리를 들려줬다. 김민휘 대표는 우리 전통 문화의 성장 가능성을 역설하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민휘아트주얼리만의 노하우도 공개했다.

가운데민휘아트주얼리김민휘대표(사진=정한용,이성미의쉘위토크)
가운데민휘아트주얼리김민휘대표(사진=정한용,이성미의쉘위토크)
민휘아트주얼리는 <화랑>,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 <별에서 온 그대>, <용팔이>, <장옥정> 등의 한류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 <아가씨>, <사도>, <암살>, <조선 명탐정>, <상의원> 그리고 엑소, 슈퍼주어니어, 트와이스 등 K팝 주얼리를 디자인한 브랜드로 장르를 넘나들며 최고의 디자인을 선보이는 것으로 유명한 디자이너 브랜드다.

김민휘 대표는 원래 서울대학교에서 첼로를 전공한 실력 있는 첼리스트였다. 콩쿠르에 입상한 그녀의 제자로부터 감사의 선물로 ‘신라시대 유물을 재현한 귀걸이’를 선물 받으면서 궁중 장신구의 아름다움에 매료됐고, 그 때부터 전통 왕실 장신구에 대해 공부하기 시작했다.

김민휘 대표는 한국 공예 디자인 문화 진흥원 CEO 과정을 수료하고 서울 산업 대학교 귀금속 공예 전문가 과정, 국민대학교 디자인 대학원 주얼리 디자인과를 졸업하는 등 쉼 없이 공부했다. 그 과정에서 철저한 고증을 바탕으로 한 신라, 백제, 가야 시대의 유물들을 재해석한 시리즈들이 국내외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민휘 대표가 처음 디자인을 시작했을 때는 한국적인 아름다움에 대한 평가가 매우 낮았다. 하지만 그녀는 그런 인식에 쓰지 않고, 신념을 지켰다. 애국심과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을 세계로 알려야겠다는 사명감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작업에 몰두했다.

그 결과, 우리 고전 문화에서 영감을 받아 재해석한 그녀의 아름다운 작품들은 이태리 월드 골드 대회 1등상, 일본 진주대회 걸작상 등을 비롯해 유네스코로부터 최우수 수공예품 인증서를 받는 등 전 세계적으로 큰 인정을 받았다.

그리고 <선덕여왕>, <동이>, <해를 품은 달> 등 장신구로 큰 화제를 모은 드라마에서도 그녀의 작품들은 반짝반짝 빛나며 드라마의 품격을 높여주고 보는 재미를 더해줬다.

또한, 뉴욕 맨해튼 메트로폴리탄 박물관 패션쇼에서 전통의 품격을 높였고, 뉴욕 카네기홀 대극장에서 공연한 우리나라 창작 오페라 <선비>의 장신구 디자인과 제작을 맡아 전 세계인들에게 한국의 멋을 자랑스럽게 소개하며 전통 문화 전도사의 역할을 톡톡히 했다.

민휘아트주얼리김민휘대표가<&#39;정한용·이성미의쉘위토크>에초대돼인터뷰하고있다.(사진=정한용-이성미의셀위토크)
민휘아트주얼리김민휘대표가<'정한용·이성미의쉘위토크>에초대돼인터뷰하고있다.(사진=정한용-이성미의셀위토크)
김민휘 대표는 방송에서 “전통이라고 하면 고리타분하고 예스럽다는 편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점점 인식이 좋아지고 있는 것을 느껴요. 아름다운 전통 장식과 문양들은 우리만의 무궁무진한 콘텐츠에요. 전통에서 영감 받은 것들을 현대적인 주얼리에 접목하면 새롭고 아름다운 디자인이 탄생하게 돼요. 처음에는 취미 삼아 시작한 일이었는데 지금처럼 많은 대중과 셀러브리티들이 우리에게 관심을 가져주고 응원하게 되는 상황이 올 줄은 몰랐어요. 정말 감사한 일입니다. 디자인 일을 하면 할수록 한국을 대표하는 주얼리 브랜드를 만들어야겠다는 어떤 사명감 같은 게 생겨요. 앞으로도 한국적인 색깔을 담은, 한국만의 아름다운 디자인들을 개발해서 많은 사람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고 공존하는 터전을 마련하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김민휘 대표의 성공 스토리를 조명한 ‘정한용, 이성미의 쉘위토크’는 기업체를 운영하면서 다양한 위기를 겪고 다시 일어난 중소기업과 중견기업, 대기업의 위기관리 노하우와 삶과 기업을 일궈 내는 지혜를 듣는 토크쇼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부터 수요일에 방송된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