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날 방송에서는 2016년 한 해를 마무리하며 박희준 교수가 출연해 ‘나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이라는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박주희는 “지금 돌아보니까 2016년 계획을 세워야지 하면서 하나도 세우지 못했다. 계획을 세우지 못한 채로 1년이 지났다””라며 한 해를 마무리 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가요발전상도 받고 베스트가수상도 받았다. 부모님께 큰 선물도 해드리며 올 한 해 동안 바쁘게 지냈다”라고 하자 김승휘 아나운서가“’자기야’를 부르신 분이 너무 바쁘셔서 자기를 못 만났네요 아직”라고 말해 아쉬움과 동시에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박주희는 “행복하기 위해서 제 스스로를 인정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다”라며 “다른 사람이 ‘대단하다’고 칭찬해줘도 스스로 아직 목표에 못 미쳤다고 생각하면 불행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저는 제 스스로 인정 잘해요. ‘잘했어’라며 셀프 칭찬한다”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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