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녹화 현장에서 봄바니에 장준영 대표는 “복장은 제2의 스킨”이라고 설명하며 셔츠 선택법, 넥타이 색상 고르는법 등 다양한 ‘직장 남성 멋내기 노하우’에 대한 내용을 고스란히 전했다.
이날 그는 “이태리의 장인들이 세계 속의 이태리 명품을 만들어내듯, 다양한 곳에서 자신의 기술을 발전시키고 계승하는 장인정신이야말로 미래의 한국을 기술의 선진국으로 만들 밑거름”이라고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이어 그는 대기업만을 고집하는 취업준비생들과 청년들에게 “자신이 평생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그 일을 사랑하고 그 일에 몰두하다 보면 누구나가 다 그 분야의 장인이 될 수가 있다”며 “큰 기업 대기업도 좋지만 자신이 이끌어갈,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선택 하는 것도 큰 도움이 된다”고 조언한다.
그러면서 “옷이란 자기 자신이고 타인에게는 예의고 메시지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렇게 중요한 것을 여러분은 어떻게 관리해 오셨습니까? 사람의 피부 전체를 100%로 봤을 때, 얼굴은 5%, 나머지 옷으로 감싸지는 부분이 95%인데, 사람들은 5%에만 너무 신경을 쓰는 것 같다”고 자신의 복장에 대한 철학을 전했다.
때문에 “어떤 옷을 입고 있느냐는 우리가 공적으로 혹은 사적으로 만나는 사람들에게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뿐 아니라, 때로는 어떤 대접을 받느냐에 따라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도 한다”고 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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