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급격 노후화 '남의 얘기 아니다'

정백희 기자

2016-12-27 13:59:31

KBS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급격 노후화 '남의 얘기 아니다'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글로벌경제] KBS ‘무엇이든 물어 보세요’에 방송인 이호선이 출연해 노후에 대해 제시했다.

지난 26일 방송에 출연해 이호선은 한 앙케이트 조사결과 “노후 준비가 돼 있냐? 질문에 자신 있게 답한 경우는 8%에 불과하다”고 운을 뗐다.

“그리고 무려 57%가 노후 준비 거의 안 되어있다고 답했다”는 사실을 전하며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지 않는 한, 노후파산이 남 얘기가 아니다”고 진단했다.

이와 함께 그녀는 “기대수명의 증가로 1970년도부터 40년 동안 기대수명이 20년 늘었다. 이 추세대로 간다면 앞으로 20년 후에는 기대수명은 90세가 훌쩍 넘을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물가상승으로 기본 생활비 높아졌으며, 경기 침체, 저금리 시대와 특히 경제 환경이 선진국형, 불황형으로 빠르게 변하면서 급격히 변했다”고 전한다.
그녀는 “국민연금이 망하면 어떻게 하죠?”라는 질문을 종종 받는데,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지급이 되며 2060년 연금폭망설이 있는데, 그런 때에도 어떤 방식으로든 나라에서 융통해서 주게 돼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다른 전문가들과 함께 다양한 노후대책에 대한 방법을 제시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한편 그녀는 EBS ‘달라졌어요’의 진행자, MBN ‘동치미’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강연현장에서 자녀교육에 대한 강연을 진행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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