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은 법률소비자연맹, 여성유권자연맹, 한국부인회 총본부, 정신개혁시민협의회 등 270여 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국감 평가 기구이다.
신 의원은 이번 국감에서 과학기술인의 안정적인 연구 환경 조성과 학생연구원 처우 개선, 이통사 단통법 문제점 지적, ‘빨간토요일法’ 추진 필요성을 제기했다.
신 의원은 “20대 국회 첫 국정감사 우수의원 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과학기술 현장 연구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했던 점을 높게 평가해주신 것 같다”며 “국민과 함께 소통하며 국민이 행복한 정책 마련을 위해 힘쓰고, 과학기술인의 안정적 연구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영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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