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 앤 트루' 마법 같은 과학&트릭! '추리 본능' 깨웠다

정백희 기자

2016-12-15 12:10:14

'트릭 앤 트루' 마법 같은 과학&트릭! '추리 본능' 깨웠다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글로벌경제] ‘트릭 앤 트루’가 눈 앞에서 마법 같은 일을 만들어내며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일깨우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트릭 앤 트루’(연출 이세희) 8회에서는 상상 연구원으로 레드벨벳 웬디-조이, 트와이스 미나-다현, 아스트로 차은우, 토니안 등이 출연한 가운데, 상상 연구원들이 신기한 시연을 목격한 후 가지각색의 의견을 내놓으며 흥미진진한 추리를 펼쳐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첫 번째 이야기에서는 홈메이드 전기 만들기가 펼쳐졌다. LED 조명에 빛을 쏘아 전기를 만들어내는 방식으로 전원장치가 없이 전기를 만들어내는 믿을 수 없는 일을 눈 앞에서 현실화 시켰다. 이에 상상 연구원들은 입을 다물지 못하며 계속해서 의심을 하기 시작했다. 차은우는 “LED 조명을 둘러싸고 있는 거울이 의심스럽다”며 트릭을 주장했다.

하지만 조이는 “LED 조명을 태양열의 원리처럼 응용한 것으로 모두 다 할 수 있는 과학같다”고 주장해 시청자들을 마음을 과학에 기울이게 만드는 듯 했다. 하지만 미나가 반격에 나섰다. “LED 조명에 태양열과 같은 기능이 있었다면 몰랐을 리 없다며” 조이의 주장을 반박한 것. 이런 다양한 의견에 상상 연구원은 물론 브라운관에서 지켜보고 있던 시청자들까지 트릭인지 과학인지 헷갈리게 만들었다.

토니안과 김준현은 또 다른 의견을 내놓아 흥미진진하게 만들었다. 토니안은 “LED에 저장할 수 있는 성질이 있는 것 아니냐”라며 새로운 의견을 제시한 것. 이 의견에 김준현은 격하게 찬성하며 “LED 조명이 착한 애다”라고 발언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의견 대립 끝에 페퍼톤스의 신재평과 김준현을 제외한 나머지 상상 연구원들은 트릭을 고수했다. 그러나 결과는 반전이었다. 신재평의 주장대로 LED 조명의 반도체가 태양열 직진판과 같은 원리로 빛을 흡수해 전기를 만들어낸다는 사실이 밝혀진 것. 이에 예상치도 못한 반전 결과에 시청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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