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영찬은 지난 12일에 3분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비를 추가로 지원하며 지금까지 총 23분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지원했다.
그는 인공수정으로 아들을 어렵게 낳은 뒤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서 ‘도연군의 백일잔치 비용으로 모아 놓은 돈으로 두 분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둘째인 우연군도(3살) 4번의 인공수정을 통해서 얻었고, 두 아이의 백일과 돌 그리고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서 17분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개인적으로 진행했다.
이후 올해 6명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지원하면서 현재까지 총 23명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도왔다.
이어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경제적인 여유를 조금 나누는 것도 따뜻한 일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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