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권영찬, '어려운 시각장애인 향한 훈훈한 나눔'

정백희 기자

2016-12-14 13:07:49

개그맨 권영찬, '어려운 시각장애인 향한 훈훈한 나눔'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글로벌경제] 개그맨 권영찬이 지난 11월 3명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지원한 데 이어 12월 연말을 맞이해서 추가적으로 3명의 시각 장애인 개안수술을 진행한다.

권영찬은 지난 12일에 3분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비를 추가로 지원하며 지금까지 총 23분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지원했다.

그는 인공수정으로 아들을 어렵게 낳은 뒤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해서 ‘도연군의 백일잔치 비용으로 모아 놓은 돈으로 두 분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진행한 것을 시작으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둘째인 우연군도(3살) 4번의 인공수정을 통해서 얻었고, 두 아이의 백일과 돌 그리고 결혼기념일을 맞이해서 17분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개인적으로 진행했다.

이후 올해 6명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지원하면서 현재까지 총 23명의 시각장애인 개안수술을 도왔다.
한편 그는 “아직까지 사업을 하면서 몇 억 원의 은행 빚이 있지만, 빚도 자산이라는 말이 있듯이, 빚이 있어야 더 열심히 사는 것 같다”고 웃으며 전했다.

이어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고 어려운 이웃과 함께 사랑을 나누고 경제적인 여유를 조금 나누는 것도 따뜻한 일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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