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첫사랑' 명세빈-김승수, 과거와는 180도 달라진 현재

정백희 기자

2016-12-08 13:49:54

'다시, 첫사랑' 명세빈-김승수, 과거와는 180도 달라진 현재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글로벌경제] 첫사랑의 아련한 기억과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강렬한 전개로 평일 안방극장을 장악한 KBS 2TV 저녁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의 지난 7일 방송에선 8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뒤, 명세빈(이하진 역)과 김승수(차도윤 역)의 우연한 만남이 그려져 가슴을 떨리게 했다.

8년 전, 서로를 향한 마음을 확인하고 결혼을 약속했던 두 사람이기에 타의에 의한 이별부터 운명적인 재회까지 모든 순간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린 것.

이런 두 사람의 아련하고도 사랑스런 과거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가로등 입맞춤은 수많은 오해와 갈등 속에서 엇갈려버린 이들의 마음을 향한 안타까움을 불어넣고 있다.

사랑으로 가득했던 과거와는 180도 달라진 도윤의 마음, 특히 그는 하진을 향한 복수심으로 똘똘 뭉쳐있기에 이들의 재회는 오늘(8일) 방송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다시, 첫사랑’의 한 관계자는 “8회 엔딩에서 우연히 하진을 본 도윤이 오늘 방송부터 큰 심경의 변화를 겪고 더욱 폭주하기 시작한다. 8회보다 더 강렬한 엔딩이 기다리고 있으니 오늘 방송에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