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윤(김승수 분)은 LK그룹의 대표이사가 되자마자 8년 전, 자신을 버리고 떠난 첫사랑 하진(명세빈 분)에게 더욱 완벽한 복수를 하기 위해 그녀를 본격적으로 찾기 시작했다.
하진에 대한 분노로 섬뜩한 복수 계획을 세우고 있던 도윤은 민간조사업체에 2주 안에 하진을 찾아내라고 명령하며 뜨거운 복수심을 불태운 것.
하지만 도윤이 접촉한 민간조사업체는 이미 8년 전, 민희(왕빛나 분)와 인연이 있던 곳으로 민희는 도윤이 하진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돼 충격을 받았다. 이에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민희는 도윤보다 하진을 먼저 찾기 위해 손을 쓰기 시작했다.
이처럼 두 사람의 화살이 모두 하진을 향하고 있는 가운데 8년이 지난 지금, 다시 시작된 인연의 악순환이 어떤 전개를 맞을지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는 상황. 특히 방송 말미, 도윤보다 민희가 먼저 하진을 찾게 돼 보는 이들을 소름 돋게 만들었고 두 여자의 8년만의 재회가 오늘(7일) 방송에선 어떤 행방을 맞을지 주목되고 있는 상황.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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