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박소연, 데뷔 10년 만에 콘서트까지 훈훈한 겨울

정백희 기자

2016-12-06 12:24:28

뮤지컬 배우 박소연, 데뷔 10년 만에 콘서트까지 훈훈한 겨울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글로벌경제] 뮤지컬 배우로 알려진 디바 박소연이 연말을 맞이해서 다양한 행사에 초대 되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해 내고 있다.

박소연은 서울대학교에서 성악을 전공하고 독일 만하임 국립음악대학 성악과 대학원을 졸업한 후 독일에서 성악가로 활동, 귀국 후엔 뮤지컬 주연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권영찬닷컴 소속으로 강연과 함께 음악이 넘치는 콘서트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박소연의 대표작으로는 창작 뮤지컬 ‘투란도트’, ‘파리넬리’ , 프랑스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 등이 있으며 뮤지컬 활동 외에도 KBS ‘열린음악회’, ‘누가누가 잘하나’, ‘창작동요제’ 등 다수 프로그램에 출연 하며 활동 영역을 넓혀가며 그녀의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문화 활동과 관련해 ‘경기도, 서울시, 광역시’ 외 다수의 시, 도 행사와 축제에 초청되기도 했다. 특히 최근에는 연예인 콘택트렌즈 전문회사로 잘 알려진 네오비젼의 ‘아름다운 눈’ 홍보대사로 발탁 되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또 2015 대구 국제 뮤지컬페스티벌 어워즈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현재 서울예술대학교 연기과 겸임교수로 후학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특유의 따뜻하고 싱그러운 음색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적시며 때로는 파워풀하게, 때로는 달콤하게 듣는 이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소연은 최근에는 2006년 데뷔 후 10년 만에 첫 단독 콘서트를 열며, 매진을 기록하며 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박소연의 토크가 있는 콘서트 Concort#1”은 지난 달 12일 오후 6시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열리며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 콘서트에서 박소연은 따듯한 목소리와 자신만의 솔직 담백한 이야기로 꾸미며, 지난 공연은 ‘위로’와 ‘감사’를 테마로 꾸며져다. 박소연이 직접 선곡한 뮤지컬넘버를 비롯해 팝, 영화 OST, 클래식, 가요 등 다양한 레퍼토리가 담기며, 박소연만의 아름다운 무대를 선보였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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