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 앞에 선 개그맨, 자존감을 높여야 합니다

정백희 기자

2016-12-05 13:27:23

공무원 앞에 선 개그맨, 자존감을 높여야 합니다
[빅데이터뉴스 정백희 기자] [글로벌경제] 개그맨 권영찬이 소통과 유머스피치를 진행하고 있다.

최근 권영찬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한 점심 시간을 이용한 한 강연에서 “맛있는 점심 대신 저의 소통과 유머스피치 강연을 선택해주셔서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며 “대한민국 최고의 엘리트 공무원들을 만나게 돼서 무한한 영광,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날 그는 “공무원에게 있어서 소비자는 시민, 국민, 기업이 된다”며 “지원하는 다양한 기업들이 바라보는 곳을 바라보며 소비자가 원하는 ‘니즈’를 잘 파악해서 그것을 대한민국의 매출로 일으킬 수 있는 ‘원츠’로 바꿀 수 있는 베스트셀러 대한민국 상품, 세계 속의 기업이 될 수 있게 노력을 끊임 없이 진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스스로가 주인공이 된 마음으로 2017년 기적의 주인공이 돼달라”며 “자신의 삶에 있어서 주인공으로 주인 된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존감을 끌어 올려 ‘감사하는 마음’, ‘꿈을 꾸는 자세’, ‘행동과 실천으로 옮기는 행동강령’등이 필요하다”고 설명한다.

특히 이날 권영찬은 강연이 끝난 뒤 청강생들에게 5초 동안 큰절을 올리며, 지금까지 공무원으로써 힘든 상황이 있었을 것”이라며 “각 분야에서의 보석 꽃이 돼 달라”고 다시 한번 응원과 격려의 메시지를 전하며 참석자들은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정백희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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