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비트 라운지는 고객 서비스와 장애 지원, 상담을 전담하는 오프라인 창구로, 업비트 이용 중 도움이 필요한 고객 누구나 방문해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두나무는 이번 재개장을 통해 기존의 상담 기능을 넘어, 고객이 업비트의 발자취와 다양한 두나무의 ESG 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소통할 수 있는 복합 체험 공간으로 라운지를 확장했다.
새로워진 업비트 라운지는 1층 인포데스크 및 ESG 프로젝트 공간 '업비트리 가든(UPbiTree Garden)'과 2층 '브랜드 존', '빅차트 존', '상담 존' 등 층별 테마 공간으로 구성됐다.
1층에는 두나무의 대표 ESG 프로젝트인 '업비트리 가든'이 조성됐다. '당신의 Rest가 Forest가 되는 곳'이라는 슬로건 아래 기획된 '업비트리'는 기존의 '디지털 치유정원'과 '시드볼트 NFT 컬렉션'을 하나로 통합한 두나무의 ESG 브랜드다. 대형 LED 영상과 자연의 소리, 향기를 활용해 도심 속에서도 실제 숲에 온 듯한 휴식을 제공하며, 고객이 공간에서 쉬어가는 행위 자체가 생물다양성 보전지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됐다.
2층 브랜드 존은 2012년 두나무 설립부터 2017년 업비트 출시,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로의 확장까지 두나무의 발자취와 향후 비전을 담았다. 브랜드 존은 업비트의 주요 성과와 글로벌 사업 현황, 그리고 Web3 인프라 브랜드 ‘GIWA(기와)’를 통한 확장 계획들로 채워져 있다. 기와가 서로 맞물려 지붕을 이루듯 견고한 Web3 생태계의 기반이 되겠다는 포부를 입체적인 블록 구조와 디지털 그래픽으로 시각화했다. 체험형 키오스크 ‘UPb-ti(업비티아이)’에서는 방문객이 자신의 투자 성향을 진단하고 성향에 맞는 업비트 서비스를 만나볼 수 있다.
두나무는 재개장을 기념해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진행한다. 현장 이벤트는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리며, 업비트 회원은 사전 예약 없이 방문해 1층 인포데스크에서 인증 후 참여할 수 있다.
특별한 게임도 마련됐다. 20초 안에 비트코인 딱지를 뒤집으면 1만원 상당의 비트코인 쿠폰을 지급하며, 행사 기간 중 최단 기록을 세운 1명에게는 100만원 상당의 비트코인을 증정한다.
공간을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는 '도슨트 투어'도 매시 정각과 30분에 진행된다. 약 10분간 주요 공간을 소개하며, 투어 완료 시 브랜드 굿즈를 증정한다. 1층에서는 QR코드를 활용한 마음진단 테스트 '업비트리 챌린지'를 통해 맞춤형 감정 케어 방법과 자생식물 키캡 경품을 제공한다. 포토부스와 인형뽑기 등은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업비트 라운지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4길 14 미림타워 1~2층에 위치해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두나무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업비트 라운지가 고객들에게 유용한 정보와 편안한 휴식을 동시에 제공하는 열린 소통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이달(2026년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업비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전월(같은 기간) 대비 1.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업비트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2026년 10월 1일부터 22일까지 소비자들의 포스팅은 3082건으로 전월 같은 기간(3025건) 대비 57건, 1.9%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업비트 라운지' 새단장 소식이 전해지며 소비자 관심도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라고 말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c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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