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R과 AI가 만드는 업무 플랫폼의 새로운 변화’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2027년 노동법 개정 등 변화하는 인사·노무 환경에 대비하고, 그룹웨어와 HR, AI 기술의 연계를 통해 기업 운영 효율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사·총무·IT 실무자가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총 3개 세션이 진행된다.
세미나에서는 먼저 다우오피스를 기반으로 한 통합 업무 환경 구축 방안을 다룬다. 그룹웨어와 HR, AI를 연계한 통합 운영 전략을 소개하고 ‘다우오피스 AI’의 실제 활용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다우오피스 AI는 사내 메일·일정·게시판 데이터를 학습해 기업 규정에 최적화된 답변을 제공하고, 일정 등록과 기안문 작성 등의 업무를 자동으로 지원하는 기능을 갖췄다.
이와 함께 기업별 근무 환경과 관련 법령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HR 기능도 소개한다. 유연근무제 설정을 비롯해 연차 자동 산정 및 촉진 등 인사관리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기능을 살펴보고, 이를 활용한 통합 운영 방안을 공유한다.
이어지는 세션에서는 기업이 준비해야 할 노무 관리 과제를 구체적으로 짚어본다. 노무법인 상상 정해명 대표노무사는 ‘2027년 더 복잡해지는 근태관리, 노무 리스크 제로 전략’을 주제로 강연에 나선다. 임금 미지급 근절 기조에 따른 포괄임금제 오남용 감독과 근로시간 기록 의무화 등 근태관리 환경의 변화를 살펴보고, 관련 노무 리스크를 줄이기 위한 실무 대응 전략을 설명할 계획이다.
이홍수 다우기술 비즈어플리케이션부문 상무는 “생성형 AI는 단순한 유행을 넘어 업무 환경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았으며, 개별 솔루션으로 분산돼 있던 그룹웨어와 HR 기능 또한 단일 플랫폼으로 통합되는 추세”라며 “이번 세미나가 법 개정 리스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실질적인 업무 생산성 혁신을 고민하는 실무자들에게 명확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등록 신청자를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인사·총무·IT 실무자는 이벤터스(event-us) 행사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행사 정보는 다우오피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다우기술은 1986년 설립된 IT 기업으로, 사명인 ‘다우(多佑)’에는 ‘세상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국내 IT 산업의 발전과 함께 소프트웨어 사업을 이어왔으며,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최초로 거래소에 상장한 이력을 보유하고 있다.
김준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kj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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