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미에르는 국내 모델인 배우 신세경을 앞세운 TV 광고와 성수동 일대 옥외 광고 등 마케팅 활동이 초반 수요 확보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현재 복수의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과 제품 공급을 협의하고 있다.
'메종 드 위미에르'는 국내 화장품 ODM(제조업자 개발생산) 기업 한국콜마, 바이오 기업 조에바이오와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능성 소재인 '캐비에르(CAVIERE)'를 개발해 이를 상품화한 브랜드다.
‘CAVIERE’는 캐비어 PDRN, 캐비어 레티놀, NMN, 콜라겐을 결합한 복합 바이오 원료다. 피부와 유사한 인지질 이중층 구조의 리포좀 기술을 적용해 유효 성분의 안정성과 피부 전달 효율을 높였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위미에르는 세포 수준 실험(In Vitro)에서 노화 조절 인자(SIRT1), 콜라겐 생성 인자(COL1A1), 보습 인자(AQP3)의 발현을 확인했으며 인체적용시험 평가를 마쳤다고 밝혔다.
위미에르의 하이앤드 브랜드인 '메종드위미에르'의 담당자는 "사전 예약을 통해 수집된 초기 시장 반응을 바탕으로 국내외 공급망 확장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성민 빅데이터뉴스 기자 ksm@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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