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랜드마크 순회하며 신라면 브랜드 캠페인 진행

약 6m 높이로 제작된 신라면컵 조형물은 런던 로열독스(Royal Docks)에서 출발해 템즈강을 따라 런던 아이와 빅 벤 등 주요 명소를 이동했다. 조형물에는 야간 조명과 대형 젓가락을 설치하고 실제 라면에서 증기가 피어오르는 듯한 연출을 적용했다.
이번 캠페인은 농심이 영국에서 진행 중인 신라면 마케팅의 일환이다. 농심은 'Work done. Day done. SHIN ME'를 캠페인 메시지로 내걸고, 조형물 후면에는 현지 소비자 대상 프로모션인 'SHIN TO WIN'을 소개했다.
'SHIN TO WIN'은 테스코(Tesco), B&M, 세인즈버리(Sainsbury’s) 등 영국 유통 매장에서 판매되는 신라면 멀티팩에 스크래치 쿠폰을 동봉해 당첨금을 지급하는 행사다. 지난 8월 10일 시작해 오는 10월 31일까지 약 12주간 진행된다.
한편, 농심은 신라면 출시 40주년을 맞아 소비자 투표를 통해 특별 신제품을 선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에드워드 리 셰프와 농심 연구진이 공동 개발한 '신라면 치즈&된장'과 '신라면 해물&어묵' 가운데 소비자 투표를 거쳐 최종 출시 제품을 결정하는 방식이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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