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책·학계 등 최고 전문가로 구성... 보안 전문 검증 체계 구축
최신 보안 이슈 선제 반영 및 최고 수준의 보안 스탠다드 확립

쿠팡은 외부 전문가를 통해 사내 보안 정책을 객관적으로 점검하고 고객 보호를 위한 보안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정보보호 자문위원회에는 정보보호·법률·경영·IT 등 분야의 외부 전문가 7명이 참여한다.
공동위원장에는 허성욱 CPO 포럼 회장과 브렛 매티스 쿠팡 정보보호 최고책임자가 선임됐다. 허 회장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네트워크정책실장과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을 역임한 ICT·디지털 정책 전문가다.
위원으로는 강유민 김·장 법률사무소 고문, 곽진 아주대학교 교수, 김현경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 안정호 법무법인 세종 변호사, 양제열 경희대학교 교수, 장항배 중앙대학교 교수가 위촉됐다.
쿠팡은 정보보호 관련 투자도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정보보호 공시에 따르면 쿠팡의 지난해 정보보호 투자액은 1349억3672만원으로 전년 대비 51.6% 늘었다. 정보보호 투자 규모가 1000억원을 넘어선 것은 업계 최초라는 설명이다. 내부와 외주 인력을 합친 정보보호 전담 인력도 370여명으로 전년보다 75% 증가했다.
한편, 쿠팡은 추석을 앞두고 오는 25일까지 ‘로켓프레시 추석 선물세트 및 명절음식 할인전’을 진행한다. 과일·정육·수산물 등 신선식품 선물세트 1100여개와 송편·전류·만두 등 명절 먹거리 3700여개를 포함해 총 4800여개 상품을 선보인다. 행사 상품에는 즉시 할인과 일부 상품 최대 10% 카드 할인, 구매 금액별 쿠폰 혜택 등을 제공한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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