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트라버거 사장은 지난 4월 안타깝게도 사고로 세상을 떠난 플로리안 슈네베르거(Florian Schneeberger) 사장의 뒤를 이어 사업부를 이끌게 된다.
회스 측에 따르면, 슈트라버거 사장은 기계공학, 드라이브 기술, 모션 제어 및 전력 전자 분야에서 25년간 리더십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오스트리아 자동화 전문기업에 합류하기 전 댄포스에서 다양한 글로벌 리더십 직책을 역임했으며, 최근까지 세미크론 댄포스(Semikron Danfoss)에서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반도체 제조 부문 총괄을 맡았다. 댄포스 합류 전에는 싱귤러스 테크놀로지, 쇼텔, 보이트에서 14년간 기술 및 사업 부문 고위 경영진으로 근무했다.
슈트라버거 사장은 “ABB에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고 기계자동화 사업부의 다음 시대를 함께 만들어갈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대된다”며, “명확한 목적을 바탕으로 혁신을 추진하고, 미래 기술을 시장에서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하는 솔루션으로 성공적으로 구현하는 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팀과 함께 B&R이 역동적인 시장 환경에서 고객이 신뢰하는 파트너로서 고객에게 지속 가능한 경쟁우위를 제공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전했다.
ABB B&R은 슈트라버거 사장이 고객이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보다 지속가능하게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혁신을 추진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했다.
채명석 빅데이터뉴스 기자 cm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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