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육·예체능 인재도 폭넓게 지원....지역사회 공익사업도 병행

이번에 지급한 장학금은 2026년도 일반장학금 전체 1억4200만원 중 제2회분이다. 1992년 재단 설립 이래 이번 회까지 지급된 장학금 총 규모는 연인원 1만6435명. 74억2366만원에 달한다.
계룡장학재단은 설립 이후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학업 성적이 우수한 학생은 물론 예체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학생에게도 폭넓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특히 체육 분야 우수 인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는 데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재단은 매년 소년체육대회와 전국체전 등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체육 인재들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수여하며 체육 인재들이 자신의 꿈을 이어가고 더 큰 무대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
재단은 장학사업을 넘어 미래세대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공익·문화사업도 펼치고 있다. 건축 아이디어 공모전과 도시건축여행을 비롯해 유림공원 사생대회. 유림경로 효친대상. 광개토대왕비 복제비 건립. 일본 백제문화유적탐사 등 다양한 사업을 펼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계룡장학재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꿈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가는 데 이번 장학금이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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