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소장 구창환)는 국내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를 대상으로 지난 8월 7일부터 9월 7일까지 수집된 소비자 빅데이터 10,567,996건을 분석한 결과, 메가스터디교육이 브랜드평판지수 1,935,693을 기록하며 9월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분석에 활용된 빅데이터는 지난 8월(10,074,233건) 대비 4.90% 증가한 수치로,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소폭 확대됐다.
연구소에 따르면 9월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평판 순위는 메가스터디교육, 대교, 디지털대성, 멀티캠퍼스, 웅진씽크빅, 비상교육, 아이비김영, 크레버스, 정상제이엘에스, 이퓨쳐, NE능률, 메가엠디, 아이스크림에듀, YBM넷, 골드앤에스 순으로 조사됐다.
메가스터디교육 브랜드의 세부 지표를 보면 참여지수 24,599, 미디어지수 75,711, 소통지수 239,929, 커뮤니티지수 41,439, 시장지수 1,209,502, 사회공헌지수 344,513을 기록했다.
시장지수 1,209,502가 6개 세부 지표 가운데 압도적으로 높은 수치를 기록하며 시장 내 브랜드 영향력과 투자자 관심 측면에서 경쟁사를 크게 앞섰다는 평가다. 브랜드평판지수 1,935,693은 지난 8월(1,710,926) 대비 13.14% 상승한 결과로, 전월 대비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공고히 했다.

특히 브랜드소통이 26.13%로 가장 큰 폭의 상승을 기록한 점은 입시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교육서비스 브랜드에 대한 쌍방향 정보 교류가 크게 활성화되고 있다는 긍정적 신호로 해석된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입시 교육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브랜드 소통 역량 강화와 사회공헌 활동이 교육서비스 상장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구창환 소장은 "9월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 결과, 메가스터디교육(대표 손성은)이 시장·사회공헌 지표에서 강세를 보이며 전월 대비 13.14% 상승해 1위를 기록했다"며 "브랜드소통이 26.13% 급등한 점은 입시 시즌을 앞두고 소비자들의 교육서비스 브랜드에 대한 관심이 쌍방향 소통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신호"라고 밝혔다.
구 소장은 "향후 브랜드확산 강화와 소비자 소비를 이끄는 콘텐츠 전략이 교육서비스 상장기업 브랜드 평판 순위를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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