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성 신안군수 7월 '주민' 관심도 1위…이남오 함평군수 뒤이어

박은주 기자

2026-08-28 07:54:09

자료 제공 = 데이터앤리서치/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제작
자료 제공 = 데이터앤리서치/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 제작
[빅데이터뉴스 박은주 기자] 지난 7월, 김태성 신안군수가 전남 군수 가운데 '주민'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이남오 함평군수가 근소한 차이로 뒤를 이었다.

28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올 7월 전남지역 기초 자치단체장 중 군수들에 대해 '주민' 키워드에 대한 온라인 총 포스팅 수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은 정보량 순으로 △김태성 신안군수 △이남오 함평군수 △김신 완도군수 △공영민 고흥군수 △우승희 영암군수 △장세일 영광군수 △사순문 장흥군수 △강진원 강진군수 △김산 무안군수 △김한종 장성군수 △임지락 화순군수 △이재각 진도군수 △박종원 담양군수 △김철우 보성군수 △장길선 구례군수 △명현관 해남군수 △조상래 곡성군수 등이다.

김태성 신안군수가 7천455건의 정보량으로 관심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21일 김태성 신안군수는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2026년 햇빛소득마을 1차 공모에서 신의면 상서1리 마을이 선정됐다고 밝혔고, 햇빛소득마을은 주민이 주인이 되어 재생에너지 사업에 참여하고 그 결실을 지역공동체가 함께 나누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지난 12일엔 가뭄이 장기화 되고 있는 신안을 위해 김태성 신안군수는 “가뭄 장기화로 농업인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는 만큼, 농업용수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19일 신안군은 양식어류 현장에 관해 김태성 신안군수는 "해마다 되풀이되는 고수온 현상으로 양식 현장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라며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피해 예방을 위해 중앙정부 예산 확보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뜻을 전했다.

이남오 함평군수가 7천329건의 정보량으로 2위에 올랐다.

지난 25일 함평군은 민생회복지원금을 1인당 50만원 지급한다고 밝혔으며, 이남오 함평군수는 "민생회복지원금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날 함평군은 재가 암환자와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전했으며 이남오 함평군수는 “암은 치료가 끝난 이후에도 올바른 건강관리와 지속적인 정서적 지지가 중요하다”고 전했다.

김신 완도군수가 총 정보량 6천22건으로 3위에 자리했다.

최근 완도군은 해양수산 기업 17곳과 함께 따뜻한 나눔 실천으로 취약계층·어르신에 전달한, 김신 완도군수는 “기업들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은주 빅데이터뉴스 기자 ehdrhaqjdtn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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