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강남에서 공개…삼성 스토어 홍대·청담에서도 운영
![삼성전자의 8세대 갤럭시 폴더블 기술 혁신 담은 ‘폴더블 헤리티지’ 전시 모습 [사진=삼성전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110932560684600ecbf9426b2112342062.jpg&nmt=23)
삼성전자는 10일부터 삼성 강남 3층에서 ‘폴더블 헤리티지’ 전시 공간을 상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삼성스토어 홍대와 청담에서도 전시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 ▲디자인 스토리 ▲테크 스토리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2019년 첫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출시 이후 최근 선보인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까지 삼성전자의 폴더블 기술 발전 과정을 소개한다.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에서는 삼성전자의 폴더블폰 연대기를 확인할 수 있다. 첫 인폴딩 폴더블폰인 갤럭시 폴드를 시작으로 세계 최초 3단 폴더블폰 ‘갤럭시 Z 트라이폴드’, 새로운 화면비를 적용한 갤럭시 Z 폴드8 등 각 세대 제품과 함께 갤럭시 AI를 비롯한 주요 기술의 발전 과정도 선보인다.
‘디자인 스토리’에서는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이 완성되기까지의 개발 과정을 보여준다. 초기 스케치부터 다양한 목업 테스트를 거쳐 최적의 화면비와 디자인을 구현한 과정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폴더블폰의 핵심 부품인 힌지가 세대별로 어떻게 발전해왔는지도 전시된다. 폴딩·방수·충격 테스트 등 실제 제품 개발 과정에서 진행되는 각종 내구성 검증 과정도 영상으로 공개한다.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의 하드웨어 구조를 살펴볼 수 있는 ‘분해 전시’도 마련됐다. 기기 내부의 초정밀 부품 배치와 제한된 공간 안에서 부품을 효율적으로 설계한 공간 최적화 기술 등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박정미 부사장은 “‘폴더블 헤리티지’는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를 개척해온 삼성전자의 7년간 혁신과 기술력을 담은 공간”이라며 “삼성전자의 폴더블 기술 혁신과 도전을 직접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폴더블 헤리티지’는 삼성스토어 홍대 1층과 청담 1층에서도 상시 운영된다. 청담점은 ‘갤럭시 폴드·플립 스토리’를 중심으로 전시를 구성한다.
시장 반응도 이어지고 있다. 최근 출시된 갤럭시 Z 폴드8 울트라·폴드8·플립8은 국내 사전판매에서 144만대를 기록하며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높은 기록을 세웠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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