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고흥군은 최근 군청에서 공영민 군수를 포함한 간부진과 전문 연구진이 참석한 가운데 ‘2027~2031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 수립 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군은 기존의 일회성 인구 유입 정책에서 탈피해 지역 특성을 살린 실질적 대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주된 방향은 ▲원도심 재활성화 및 생활인구 확충 ▲지역 자원 기반의 주민 소득 증대 ▲실생활 중심의 정주 여건 개선 ▲맞춤형 교육·돌봄망 조성 ▲체류형 관광·소비 생태계 구축 등 5대 분야다.
특히 정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와 연계할 수 있는 실행력 높은 신규 과제들을 집중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나온 부서별 의견을 최종안에 적극 반영해 실효성을 극대화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지방소멸 대응은 모든 부서가 역량을 모아야 할 최우선 현안”이라며 “군민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밀도 있는 정책을 완성을 해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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