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형 TV를 시작으로 제품군 지원 지속 확대 예정
![[사진=삼성전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8040842070700700ecbf9426b211234227217.jpg&nmt=23)
프라임 비디오는 아마존이 운영하는 글로벌 OTT 플랫폼으로 약 2억500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아마존은 프라임 비디오가 지난 2017년 OTT 업계 최초로 HDR10+를 도입한 이후 협력을 이어왔으며 이번에는 HDR10+ 어드밴스드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HDR10+ 어드밴스드는 '인핸스드 브라이트니스'와 '지능형 모션 보정' 기능을 새롭게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인핸스드 브라이트니스는 장면별 최적 밝기 정보와 AI 기반 톤 매핑 기술을 활용해 TV의 최대 밝기 성능과 색 표현력을 끌어올려 밝은 장면도 왜곡 없이 선명하게 구현한다.
지능형 모션 보정은 장면별 메타데이터를 기반으로 프레임 속도를 조정해 스포츠나 액션 장면을 보다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표현하도록 지원한다.
HDR10+ 생태계를 운영하는 HDR10+ 테크놀로지는 현재 183개 회원사와 2만2000개 이상의 인증을 확보하며 관련 기술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TV 라인업부터 HDR10+ 어드밴스드를 우선 적용했으며 향후 지원 제품군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BA 윈스턴 프라임 비디오 기술 부사장은 "HDR10+ 어드밴스드는 글로벌 미디어 플랫폼의 엄격한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기술"이라며 "콘텐츠 제작자의 의도를 더욱 충실하게 전달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프라임 비디오와의 협력을 통해 세계 최초로 HDR10+ 어드밴스드 콘텐츠를 선보이게 됐다"며 "가정에서도 장면 하나하나의 세밀한 표현까지 구현하는 시청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김다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dk@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