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군,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선정...사업비 60억원 확보

박경호 기자

2026-06-19 07:25:59

청산동권역 전경 (사진제공=완도군)
청산동권역 전경 (사진제공=완도군)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완도군이 일반 농산어촌 개발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60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로써 군은 해당 공모사업에 10년 연속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사업 대상지는 청산동권역(부흥·신풍·양지·중흥·청계리 일원)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생활여건 개선과 지역 활성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되며, 내년 기본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31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주요 사업으로는 공중목욕탕과 여행자 쉼터를 갖춘 복합공간 조성, 경로당·마을회관 정비, 생활환경 개선, 주민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편의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 정주 기반 확충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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