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이노베이션, 60년 자원개발 담은 광고 선봬...전월比 관심도 13% 증가

김유승 기자

2026-05-26 16:41:17

故최종현 선대회장 정신 담아 에너지 안보∙미래 개척 강조
70년대 원유 확보 노력부터 반세기 자원개발 역사 담아내

SK이노베이션 신규 광고 모습. 사진=SK이노베이션
SK이노베이션 신규 광고 모습. 사진=SK이노베이션
[빅데이터뉴스 김유승 기자] SK이노베이션은 한국 에너지 안보에 이바지한 60년 자원개발 역사와 미래 포부를 조명한 인쇄광고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신규 광고는 '답이 있다면 지구 반대편까지'라는 슬로건이다. SK이노베이션은 '무자원 산유국'의 꿈을 일궈온 고(故) 최종현 선대회장의 경영 철학과 도전 정신을 모티브로 광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시대가 요구하는 새로운 에너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내겠다는 의미다.

광고에는 1970년대 오일쇼크 시기에 이어온 SK이노베이션의 원유 확보 과 호주, 미국, 베트남, 중국, 페루 등에서 이뤄진 SK이노베이션 자원개발 역사가 담겼다. 앞서 SK이노베이션은 중국 남중국해 17/03 해상 광구 프로젝트와 호주 바로사 가스전 등에서 탐사·개발·생산·도입 전 고정을 아우르는 자원 개발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아울러 SK이노베이션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ESS)·소형모듈원전(SMR)등 미래 에너지 분야 진출 포부도 함께 전달했다. 광고의 주요 메시지인 '세상이 에너지를 물을 때, 이노베이션으로 답하다'는 지속 가능한 미래 에너지를 향한 SK이노베이션의 비전을 상징한다는 설명이다.

SK이노베이션 관계자는 "신규 광고는 대한민국 에너지 안보를 위해 끊임없이 답을 찾아온 SK이노베이션의 실행과 도전의 역사가 녹아 있다"며 "SK이노베이션은 앞으로도 미래 에너지 시대에 필요한 해법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4월 27일부터 26일까지 한 달간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전월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최근 한국앤컴퍼니그룹에 대한 소비자들의 포스팅 수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최근 한 달간(2026년 4월 27일~5월 26일) 소비자 포스팅 수는 약 7400건을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채널별 전체 언급량은 카페가 922건으로 54% 증가했고, 커뮤니티에서 816건으로 29% 증가하는 등 상승세를 보였다.

김유승 빅데이터뉴스 기자 ky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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