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군은 예방접종주간을 맞아 진행된 ‘2026년 국가예방접종 사업 평가’에서 예방접종 체계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22개 시·군 가운데서는 고흥군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 평가는 예방접종률 제고와 접종 관리 체계, 안전한 예방접종 환경 조성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군은 영유아와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국가예방접종 사업은 물론 취약계층 지원과 미접종자 관리 등을 꾸준히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지역 내 지정 의료기관과 협력 체계를 구축해 접종 접근성을 높였으며,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강화해 왔다.
특히 1961년 이전 출생자를 대상으로 폐렴구균과 대상포진, 인플루엔자,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업을 지속 추진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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