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변카페·수상레저·36홀 파크골프·장미정원 4대 사업 제시
- "안양천, 낮과 밤 모두 찾는 수도권 대표 명소로"

이 후보는 안양천 인근에 방치된 자전거 바이크라운지를 전망형 수변카페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야간 경관과 연계해 낮과 밤 모두 찾을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카누·카약·패들보드 등 수상레저 시설도 설치한다. 별도의 이동 없이 도심에서 가족이 함께 레저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파크골프장은 기존 27홀에서 36홀로 늘리고, 장미정원을 조성해 다양한 볼거리와 휴식 공간도 더한다.
이기재 후보는 "용왕산 스카이워크가 주민과 외국인 관광객 모두 찾는 핫플레이스로 자리잡은 것처럼, 안양천을 따라 카페·수상레저·체육시설·정원이 하나로 이어진다면 양천구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벨트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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