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남권 중심지로 도약" 이기재 양천구청장 후보, 목동MICE+홈플러스 미래기업 유치 공약

박경호 기자

2026-05-07 11:39:19

- 목동운동장·유수지 2단계 통합개발…MICE·돔야구장·스포츠 리모델링
- 홈플러스·KT·CBS 공공기여 부지 미래형 테크기업 집중 유치

사진=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
사진=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
[빅데이터뉴스 박경호 기자] 이기재 국민의힘 양천구청장 후보가 7일 목동 MICE 단지 조성과 홈플러스 부지 미래기업 유치를 통해 양천구를 서남권 경제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공약을 내놨다.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는 서울시와 기본계획·타당성조사 용역을 공동 추진하며 단계별 통합개발에 착수했다.

1단계로 구 공영주차장 부지와 유수지를 상업 지역으로 용도 변경해 호텔·컨벤션센터 입주가 가능한 기반을 조성한다. 2단계에서는 서울시와 협력해 돔 야구장을 건설하고 아이스링크와 종합운동장을 최신 시설로 리모델링한다. 그동안 활용도가 낮았던 목동운동장·유수지 일대가 스포츠 테마형 복합문화 공간으로 변모하게 된다.

홈플러스 부지와 양천우체국·KT·CBS 개발 공공기여 부지에는 미래형 성장기업을 집중 유치해 서남권 미래성장 경제거점을 구축한다.

이기재 후보는 "기업과 인재가 모이는 경쟁력 있는 거점 없이는 서남권 균형발전도 없다"며 "목동 통합개발과 미래형 테크기업 클러스터 조성으로 양천구를 서남권 발전의 핵심 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rudgh0706@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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