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비트 코인 노래방 ‘UP코노’에 K-POP 스타 뜬다…'고객 관심도' 큰폭 상승

임예린 기자

2026-04-24 11:33:56

이미지 = 두나무 업비트 제공
이미지 = 두나무 업비트 제공
[빅데이터뉴스 임예린 기자] K-POP 스타들이 업비트 코인 노래방에 총출동 한다.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SBS 인기가요 제작진과 손잡고 웹 콘텐츠 '인기가요 끝나고! UP코노(이하 UP코노)'를 공개한다고 24일 밝혔다.

‘UP코노’는 SBS 인기가요 무대를 마친 아티스트들이 업비트 로고 등으로 꾸며진 특별한 ‘코인 노래방(코노)’ 콘셉트의 공간에 방문해 다양한 매력을 보여주는 웹 예능 콘텐츠다. 단순한 노래방 콘셉트를 넘어 음악과 토크쇼가 결합된 포맷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UP코노’에는 앤팀(&TEAM), 베이비돈크라이, 킥플립(KickFlip), 알파드라이브원, 베이비몬스터, 앤더블, 보이넥스트도어 등 국내외 팬덤을 이끌고 있는 인기 K-POP 스타 20팀이 대거 출연한다. 한 팀당 매주 한 회씩 2주에 걸쳐 총 2편의 에피소드를 선보이며, 총 40회차의 릴레이를 이어간다.

출연진들은 본인들의 곡은 물론 평소 부르고 싶었던 타 가수의 곡까지 넘나들며 회차당 2~3곡을 선보인다. 방송 무대 위에서는 볼 수 없었던 아티스트들의 편안하고 색다른 매력을 만나볼 수 있다.
‘UP코노’는 지난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SBS 인기가요 공식 유튜브 채널과 업비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동시 공개된다. 영상은 회당 20분 내외 분량이다.

업비트는 시청자들이 콘텐츠를 즐기는 것을 넘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업비트 앱 내 연계 이벤트도 마련했다. 업비트 앱을 통해 ‘내 아티스트가 불러줬으면 하는 수록곡’을 주제로 한 팬 투표를 진행해, 단순한 콘텐츠 시청을 넘어 앱 내에서 상호작용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업비트 관계자는 "글로벌 대중문화인 K-POP을 통해 사용자들에게 업비트의 브랜드 경험을 더욱 친숙하고 즐겁게 확장하고자 SBS 인기가요와 협업해 이번 콘텐츠를 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자료 = 데이터앤리서치 제공 / 이미지 = 구글 제미나이3.0 제작
이와 관련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2025년 한해 동안 업비트의 고객 및 이용자 등에 대한 온라인상 관심도(포스팅 수=정보량)를 조사한 결과 직전 연도인 2024년에 비해 25% 이상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두나무 업비트의 고객 관심도를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5년 업비트 고객 정보량은총 4만3,932건으로 직전연도인 2024년 1~12월 3만4,916건 대비 9,016건 25.82%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별도 조사에서 지난해 하반기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하면서 2025년 '업비트' 전체 정보량이 43만831건으로 2024년 43만8,704건에 비해 7,873건 1.79% 소폭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고객 관심도가 25% 이상 상승한 것은 업비트의 자사 이용 회원에 대해 각별히 더 신경쓰는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빅데이터로 확인되고 있다"고 말했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bamsong2_tapt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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