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와 별도로 본지가 스타벅스에 대해 소비자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하반기에는 포스팅 수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차이 티 라떼’는 스파이시한 향과 독특한 계피 향, 달콤한 차이 맛으로 마니아층을 생성한 음료로, 국내에서는 2024년 판매 종료됐지만 고객들의 지속적인 재출시 요청이 있었던 만큼 만우절을 기념해 4월 1일부터 14일까지, 약 2주간 한정 판매를 결정하게 됐다.
판매 매장은 이마트, 스타필드, 신세계백화점 등 신세계 계열사 입점 매장 112곳이며, 매장별 선착순 30명에게 파트너 직접 주문 시 차이 티 라떼 톨 사이즈를 무료 제공한다.
스타벅스 코리아의 한 관계자는 “만우절을 맞아 재미있고 색다른 고객 이벤트를 마련하고자 이번 차이 티 라떼 재출시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지난해 하반기 스타벅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도(정보량=포스팅 수)를 조사한 결과 직전 상반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해 하반기 스타벅스 소비자 포스팅 수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해 하반기(25.07~12) 스타벅스 소비자들의 관심도를 조사한 결과 67만156건으로 지난해 상반기(25.01~06) 65만9803건 대비 1만353건 1.6% 증가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스타벅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요지부동인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전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chltndk96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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