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빅데이터뉴스 의뢰로 뉴스·커뮤니티·카페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에서 지난달(2026.02.01~02.28) 게임사들의 포스팅 수를 조사했다고 밝혔다.
넥슨이 지난 2월 총 1만8465건으로 온라인 관심도 1위에 올랐다.
지난 2월 에펨코리아 이용자인 캣***는 넥슨의 '데이브 더 다이버'를 언급하며 " 게임성이 좋고 작품 자체의 완성도가 높다"고 호평했다.
같은 달 인벤의 한 유저 B***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에서 초보자 캐릭터 280레벨 달성 후기를 남기며 “제 자신의 길을 꾸준히 걸어온 느낌이라 기분이 좋다"고 밝혀 게임에 대한 애정과 함께 플레이 만족감을 나타냈다.
넷마블이 조사 기간 총 1만2974건의 포스팅 수로 관심도 2위를 차지했다.
지난 2월 구글플레이에서 한 이용자 민***는 넷마블의 ‘제2의 나라’에 대해 "고등학생 시절부터 즐겼고, 친구들과 여러 서버를 옮겨 다니면서 할 만큼 정말 재밌게 했던 게임이자 좋은 추억이다"라고 평가하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같은 달 다른 구글플레이에서 한 이용자 최***는 넷마블의 ‘마구마구 2025’에 대해 “약 1년 가까이 즐기면서 보상과 이벤트가 풍부하고 다양한 게임 모드가 마련돼 있어 즐길 요소가 많다고 느꼈다”라고 평가하였다.
엔씨소프트가 총 1만838건으로 온라인 관심도 3위에 등극했다.
지난 2월 냉***라는 한 블로그 유저는 엔씨소프트의 ‘리니지 클래식’에 대해 "초기 리니지 특유의 긴장감과 몰입감, 파티 기반의 커뮤니티 플레이 재미, 그리고 파밍과 거래, 성장의 보상감이 강점이다"라고 말했다.
이밖에 △크래프톤(1만600건) △펄어비스(7014건) △카카오게임즈(5539건) △위메이드(4292건) △웹젠(3015건) △네오위즈(2907건) △데브시스터즈(2522건) △컴투스홀딩스(2100건) 순으로 나타났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올해 2월 전체 게임 상장사 포스팅 수는 8만266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9만5507건에 비해 1만5241건, 15.96% 감소했다"고 말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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