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자산운용과 KB자산운용이 뒤를 이었다.
30일 여론조사기관 데이터앤리서치는 빅데이터뉴스 의뢰로 뉴스, 커뮤니티, 블로그, 카페, SNS 등 다양한 채널을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진행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임의 선정했으며 지난해 4분기 정보량 순으로 △미래에셋자산운용 △삼성자산운용 △KB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신한자산운용 △한화자산운용 △NH아문디자산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신영자산운용 등이다.
미래에셋그룹 계열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조사 기간 총 1만8293건의 정보량을 기록하며 관심도 1위에 올랐다.
또 다른 네이버블로그의 파***라는 블로거는 미래에셋자산운용 TIGER ETF 홈페이지에 대해 "궁금한점을 검색창에 물어보면 AI가 답변해준다"며, "지금 꼭 사야할 ETF를 물어봤는데 긴 답변과 함께 수익률도 같이 보여준다"고 이용 후기를 남겼다.
같은해 11월 또 다른 네이버블로거는 "국내에서는 미래에셋의 TIGER가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하는 브랜드로 자리잡았다"며, "대표 상품인 TIGER 미국S&P500, TIGER 미국나스닥100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 최대 규모 미국 대표지수 ETF로 성장했다"고 평가했다.
삼성자산운용은 1만4759건의 정보량으로 관심도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네이버블로그의 수**** 라는 블로거는 유기정기금 증여제도에 대해 설명하면서 "두 명의 자녀에게 증여 후 아이들의 연금저축펀드 계좌에서 인덱스 ETF를 열심히 사모아 주고 있다"며, "자녀 증여와 관련된 내용은 삼성자산운용에서 지난 5월 자료를 잘 만들었다. 한번 읽어보면 도움이 될 듯 하다"고 삼성자산운용 KODEX 증여 가이드북도 함께 공유했다.
12월 네이버블로그의 b********라는 블로거는 "삼성자산운용 FUNETF에서 연금/ISA 계좌 맞춤 포트가 출시 되었다"면서 "연금/ISA 등 계좌에 적합한 맞춤형 자산배분을 제안해주는 기능이라 투자 목적에 맞는 키워드를 선택하면 ETF 기반 모으기 포트를 간편하게 설정 할 수 있어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서비스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KB자산운용은 9,991건으로 관심도 3위를 기록했다.
지난 11월 네이버의 한 블로거는 "KB자산운용사에서 진행된 RISE ETF 행사에 참석했다"며, "다양한 상품에 대해서 투자 아이디어를 얻어가, 향후 연금 및 ETF 투자에도 많은 참고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이밖에 한국투자신탁운용(9,684건), 신한자산운용(7,710건), 한화자산운용(7,299건), NH아문디자산운용(3,491건), 키움투자자산운용(3,138건), 신영자산운용(449건) 순으로 뒤를 이었다.
데이터앤리서치 관계자는 "지난해 4분기 자산운용사 전체 정보량은 7만4814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 정보량 6만3893건 대비 1만921건, 17.09%나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임예린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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