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러닝 수요를 겨냥해 기획됐다. 실제로 지난해 10월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박정하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아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마라톤 대회 개최 수는 2020년 19건에서 2024년 254건으로 급증했으며, 참가자 수 역시 9,030명에서 100만 8,122명으로 크게 늘며 러닝이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았다.
BBQ는 특히 ‘MZ세대’ 러너들을 중심으로 지도 위에 특정 형상을 그리며 달리는 ‘GPS 아트 러닝(GPS Art Running)’이 새로운 놀이 문화로 주목받는 점에 착안,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색다른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BBQ 황올 아트런’ 참가 방법은 간단하다. BBQ 로고, 올리브 열매, 치킨 등 브랜드와 관련된 이미지를 달리기 코스로 설계한 뒤, 스마트폰 앱의 GPS 기록으로 지도를 완성하면 된다. 이후 결과 지도를 캡처해 본인 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황올아트런)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가 인정된다.
장소나 횟수 제한 없이 전국 어디서든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행사의 완성도를 높이고 초보 러너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러닝크루와 협업해 제작한 ‘예시 아트 러닝 코스’도 함께 제공한다.
이번 '황올 아트런'은 소비자의 건강한 일상을 응원하는 BBQ의 라이프스타일 캠페인이다. 앞서 큰 호응을 얻은 ‘뿜치킹 네이밍 콘테스트’처럼 소비자가 주도적으로 즐기는 문화를 구축해 일상 속 활력을 더하는 파트너로서 정체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BBQ 관계자는 “러닝이 세대를 불문하고 일상적인 스포츠로 자리 잡은 만큼, 누구나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BBQ는 소비자와 다방면으로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즐기는 브랜드 경험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캠페인 참여 방법과 상세 안내는 BBQ 공식 인스타그램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작품 접수는 4월 5일까지 진행되며, 내부 심사를 거친 최종 결과는 4월 22일 오후 3시 BBQ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발표된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