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KOSAC과 협업 ‘2030 보험 프로젝트’ 추진…2월 소비자 관심도↑

최수아 기자

2026-03-04 12:27:23

자료 = 삼성화재 제공
자료 = 삼성화재 제공
[빅데이터뉴스 최수아 기자] 삼성화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광고총연합회 주관의 ‘대한민국 대학생 광고대회(KOSAC)’와 손잡고 '2030세대의 일상에 보험을 더하다'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미래 주력 소비층인 대학생의 시각을 상품 전략에 반영하고 보험 산업의 새로운 소통 방향을 찾기 위해 마련됐다.

삼성화재는 KOSAC 1학기 후원사로 참여해 '건강보험'과 '보험 선물하기'를 주제로 한 마케팅 기획서를 접수한다. 3월 모집을 시작으로 4개월간 진행되는 이번 여정에서 발굴된 우수 아이디어는 사내 보고회 및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홍보와 마케팅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미래 고객인 대학생들과 보험의 새로운 가치를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도”라며, “젊은 소비층의 브랜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힐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미지 = 챗GPT서 제작
이미지 = 챗GPT서 제작

한편 본지가 데이터앤리서치에 의뢰해 삼성화재의 2월 정보량에 대해 조사한 결과 직전 같은 기간에 비해 5%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데이터앤리서치는 뉴스·커뮤니티·블로그 등 다양한 채널 및 사이트를 대상으로 지난 2월 삼성화재의 온라인 정보량에 대해 빅데이터 분석했다고 밝혔다.

분석 결과 지난 2026년 2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삼성화재의 정보량은 2만2,277건으로 직전 월(2026.01.04~31) 2만1,273건 대비 1,003건 4.72% 증가했다.

최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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