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2012년 금융권 최초로 창단된 이 합창단은 올해로 14년째를 맞은 재단 사회공헌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7~16세 다문화가정 자녀로 입단 희망자는 오는 25일까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하면 된다.
오디션을 거쳐 최종 선발된 단원은 2~12월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에 실시하는 정규 합창 교육에 참여하게 된다. 교육비와 공연 준비비 등 활동에 필요한 모든 비용은 재단이 전액 지원한다.
합창단은 △주 2회 정규 수업 △개인별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공식 행사 참여 △안무·연기 등 표현력 향상 특별교육 등 체계적인 커리큘럼을 통해 단원들의 음악적 재능을 개발했다.
재단 관계자는 “합창단 활동은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자신감과 사회성을 기르는 성장의 장”이라며, “다문화가정 아동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꿈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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