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편의 돕는 ‘4대 특별기획’ 운영…골드바·러닝 액세서리 등 이색상품 판매

세븐일레븐은 고물가 속 소비자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상품부터 골드바, 러닝용품, 국립중앙박물관 ‘뮷즈(MU:DS)’ 등의 이색상품까지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총 550여 종의 상품을 준비했다. 지난 추석과 비슷한 수준의 상품 수를 유지하면서도 상품의 내실과 구성을 강화해 편의점이 명절 선물 주요 구매처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세븐일레븐은 고객이 선물세트를 쉽고 빠르게 고를 수 있도록 ‘4대 특별기획 20선’도 준비했다.
‘특가 추천’,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소비자가 가장 많이 찾은 ‘베스트 상품’, 가격과 품질의 균형을 맞춘 ‘실속형 추천상품’, 담당 MD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엄선한 ‘MD 추천 상품’으로 구성해 쇼핑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
최근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확산된 재테크 트렌드를 반영한 이색 프리미엄 상품도 준비했다. 세븐일레븐은 오는 15일부터 지속적인 금 시세 상승으로 인해 현물 자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황금굴비골드바’, ‘십이지신(말)하트골드바’ 등 골드바 5종도 판매한다. 가까운 편의점에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주문하고 선물하는 것이 명절 풍속도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라는게 사측의 설명이다.
그리고 전통적인 명절 인기 상품인 스팸, 식용유, 참치 등 1~7만원대의 가공식품 세트와 2~3만원대의 저가 구색을 강화한 홍삼, 아르기닌, 천연꿀 등을 통해 건강식품의 가성비를 중시하는 실속파 고객을 공략한다. 고품질의 지역 특산물을 담은 청과, 수산물 그리고 프리미엄 정육 등 신선식품 카테고리도 강화해 격식 있는 선물을 찾는 고객 수요까지 충족시켰다.
배송 편의성과 주문 기간도 넉넉히 마련했다. 택배 전용 상품은 내달 6일까지 주문 가능하다. 해당 기간 주문 시 무료 배송 혜택이 적용된다. 일반 주문 상품은 내달 23일까지 전국 세븐일레븐 점포에서 접수할 수 있다.
정은기 세븐일레븐 상품전략팀장은 “매년 편의점에서 명절 선물을 준비하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전통적인 선물세트부터 이색상품까지 폭넓게 준비했다”며 “세븐일레븐에서 소중한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풍요롭고 실속 있는 설 명절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재훈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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