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광고는 지역사회 복지 지원, 취약 계층 돕기, 장학 사업, 지역 기업 육성 지원 등 MG새마을금고가 꾸준히 이어온 사회 공헌, 지역 밀착, 상생 금융 활동을 에피소드 형태로 풀어냈다.
전통 국악을 현대적으로 편곡한 CM송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흥겨운 리듬이 특징이다. MG새마을금고는 CM송과 함께 디지털 환경에 맞춰 파랑새 캐릭터를 AI로 새롭게 탄생시켰다.
MG새마을금고는 2026년 대한민국 트렌드로 예상되는 '근본이즘(본질로의 회귀)'을 반영하기 위해 광고에서 회사의 행보를 비중 있게 담아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가볍게 웃을 수 있는 광고이지만, 지역 사회와 이웃을 위해 쌓아온 다양한 상생 활동을 통해 우리의 근본과 정체성을 즐겁게 전하고자 했다"며 "AI 파랑새와 국악 CM송을 통해 젊은 세대와도 친근하게 소통하면서, 새마을금고가 근본 있는 금융 기관임을 분명히 알리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