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11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저장 매체·배터리 등 점검

이번 캠페인은 삼성전자 노트북 사용자들의 기기 점검은 물론, 지난 14일 윈도우 10(Windows 10) 운영체제 지원 종료에 따른 윈도우 11(Windows 11)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 확인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객은 무료 점검 기간 PC 점검 서비스센터가 위치한 삼성스토어(117개 점포)에 방문, 판매상담사와 PC 전문 엔지니어를 통해 사용 중인 노트북의 윈도우 11 업그레이드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전문 엔지니어에게 사용 중인 노트북의 △메모리∙스토리지 등 이상 유무 △배터리 성능 확인 등 체계적인 점검 서비스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삼성 노트북 무료점검 캠페인의 자세한 내용은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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