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NH농협은행과 한국재정정보원이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실현을 위한 협약’을 통해 적립한 재원으로 마련됐다.
한국재정정보원 박용주 원장은 “앞으로도 농협은행과 함께 관내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지역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은행 공공금융부문 및 한국재정정보원 임직원들은 지난 2021년부터 복지관 나눔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오고 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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