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부터 초·중등학교 코딩 의무화... 디지털 교육 강화
COS 정기시험 응시자 10명 중 5명은 ‘19세 이하’
코딩활용 능력시험 COS… 방과 후 교육 및 경진대회 등 다양하게 활용

코딩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초등학교에서도 정규 교육 시간 이외에 방과 후 수업으로 코딩 수업을 시행하고 있다. 현재, 전국 400여개 이상의 초등학교 및 코딩학원에서는 YBM에서 개발한 코딩 능력 평가 'COS (Coding Specialist, 코딩활용 능력시험)' 시험을 도입하여 학생들의 코딩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한국에듀테크산업협회와 한국디지털교육협회는 우수한 인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COS 시험을 활용하여 K-EDU 창의력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COS는 블록 코딩 프로그램인 Scratch, Entry를 활용해 코딩 능력을 평가하는 시험으로, 코딩의 기본 역량을 쌓을 수 있는 시험으로 알려졌다. 시험은 1,000점 만점 중 1급의 경우 700점 이상, 2~4급의 경우 600점 이상을 취득하면 합격이며, 모든 시험이 CBT(Computer Based Test)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시험 종료 즉시 합격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YBM 관계자는 “디지털 활용 방법에 대한 이해도가 점차 중요해짐에 따라 앞으로 코딩은 선택이 아닌 필수 역량이 될 것”이라며, “COS 시험을 통해 코딩의 기본기를 다지고 단계적으로 소프트웨어 역량을 쌓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COS 정기시험 응시자들의 연령대는 ▲10~19세(42%), ▲30~39세(31%), ▲40~49세(11%), ▲20~29세(7%), ▲10대 미만(6%), ▲50세 이상(2%) 순으로 19세 이하가 전체의 48%를 차지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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