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지역민 모금으로 출범, 7년간 소외된 이웃에 31억 지원

재단 설립 이후 ‘행복 천사 1인 1구좌 갖기 모금’ 등 활발한 모금 및 홍보 활동을 펼쳐왔다.
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그동안 군민과 기관·사회단체, 공무원, 향우에 이르기까지 많은 관심과 성원으로 7년 동안 40억 2,000만 원(2021년 12월 31일 기준)의 후원 금품이 모금됐다고 18일 밝혔다.
후원금은 올해의 경우, 복지 제도의 혜택을 받지 못해 생활이 어려운 이웃 7,614명에게 총 4억 5,000만 원을 지원했다.
주요 지원 사업으로는 위기 가구 생계 및 의료비 지원, 취약계층 주거 환경 및 편의시설 개보수,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재해재난 위문 금품 지원, 생활가전 및 용품 지원, 명절 위문품 지원, 지정 기탁 및 후원 물품 지원 등이다.
행복복지재단 관계자는 “공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제도권 밖의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 대책을 강구하여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는데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김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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