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든앰앤씨, Tech-Bridge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참여

이병학 기자

2019-11-22 11:46:24

아이디어 상품화 플랫폼 ‘IdeAp(아이디업)’, 특판 유통 AI 큐레이션 & 스튜어드십 서비스 ‘AiDis(아이디스)’ 청사진 발표

해든앰앤씨, Tech-Bridge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 참여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해든앰앤씨(대표 오현석)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 호텔에서 진행된 ‘Tech-Bridge 사업화지원프로그램’ 발표 평가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Tech-Bridge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은 2019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으로, 서울 동작지역 내 예비, 청년창업자 10팀이 최종 선발되었다. 최종 발표 평가에 선정된 3팀은 비즈니스모델 설계 비용으로 팀당 최대 1,000만원 상당의 지원을 받는다.

이번 발표평가에는 투자, 마케팅, 기술사업화 부분의 심사위원 3명과 사전 심사를 통해 최종 선발된 (예비, 청년)창업자 10개 팀이 참여하였으며, 선배 스타트업과 엑셀러레이터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해든앰앤씨 오현석 대표는 “3일 동안 집중적으로 진행된 비즈니스 모델 고도화와 혁신적 운영방안 도출과정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에게 아이디어 상품화 플랫폼 ‘IdeAp(아이디업)’과 특판 유통 AI 큐레이션 & 스튜어드십 서비스 ‘AiDis(아이디스)’를 소개하고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서 “이번 프로그램 선정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플랫폼과 서비스 정의를 고도화하고, 지속적인 투자가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향후 계획을 밝혔다.

실무를 진행하는 이현호 MD는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더 나은 아이디업 플랫폼 운영과 아이디스 서비스 제공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으며, 기획을 담당하는 오현우 MD는 “아이디어 상품화, 판로개척, 특판 상품 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고, 고객과 전문가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새로운 가치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향후 플랫폼과 서비스 운영에 대한 목표를 밝혔다.

‘IdeAp(아이디업)’은 아이디어와 전문가를 연결하여 아이디어를 상품화하는 플랫폼으로, 일반인이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10년 이상 경력을 갖춘 유통전문가와 50여 명의 실무 전문가 및 500여 곳에 이르는 협력사 네트워크가 아이디어의 시장성을 평가한다. 이를 통해 선정된 아이디어는 상품화되어 B2B, B2C, B2E 등 다양한 채널에 판매되며 아이디어 제안자 및 상품화에 참여한 모두와 수익을 공유한다. 이와 함께 유통 전문 역량을 바탕으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상품의 판로를 지원한다.

또한 IdeAp(아이디업)의 핵심 서비스인 특판 유통 AI 큐레이션 & 스튜어드십 서비스 ‘AiDis(아이디스)’를 활용해 고객(사)이 원하는 조건만 입력하면 AI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B2B특판유통 조건에 맞는 상품을 추천하고, 행사별 관리 및 큐시트를 제공하는 스튜어드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주식회사 해든앰앤씨는 유통 실무와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며 50여 명의 실무전문가 및 500여 곳에 이르는 협력사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동국대학교, 한국경제신문아카데미 등과 공동으로 유통 교육 및 연구를 진행하는 유통전문 법인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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