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성공적 참여

이병학 기자

2019-11-06 14:51:02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성공적 참여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제17회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에 입주기업 4개사와 함께 참가,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다수의 방문상담 활동을 성공적으로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한국대표 발효 특화식품산업지역인 전라북도에서 개최하는 세계 유일의 발효식품 특화 국제박람회다. 지난 10월 31일부터 4일까지 전주월드컵경기장 만남의 광장에서 국내외 24개국 364개 업체가 모인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박람회에서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는 ▲㈜힘찬걸음 ▲㈜제이온 ▲㈜SCDD ▲㈜서준식품의 입주기업 4개사와 함께 부스를 설치하고 홍보활동과 이벤트를 진행했다.

홍보부스에는 센터의 지원내용과 성공사례를 알리는 홍보자료와 홍보영상, 키오스크, 이벤트 배너 등이 비치됐다. 또 입주기업 우수상품을 전시해 운영요원이 자세한 설명을 제공하며 인지도를 높이는 데 일조했다. 이벤트나 설문지 작성 등에 참여한 방문객들에게는 에코백, 말린 건조칩, 커피 등 기념품을 증정하며 제품에 대한 호감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또 바이어 네트워크를 구축함으로써 판로 확대가 이루어지도록 식품관련 투자관심 기업 초청 및 방문상담을 진행했다. 그 결과 다수의 기업이 입점을 문의했으며, 샘플과 견적요청도 잇따르는 성과를 냈다.

국가식품클러스터지원센터 윤태진 이사장은 "앞으로도 입주기업들이 국내외 바이어들과 만나 적극적으로 홍보활동을 펼치고 바이어들과 만나 판로개척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박람회 참가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힘찬걸음은 한의약을 토대로 한 건강식품 기업이며, 제이온은 유아식품 전문기업으로서 요거트와 과일을 동결건조 공법으로 가공 및 제조하고 있다. SCDD는 마른김을 기본으로 다양한 스낵류를 선보이고 있으며, 농업회사법인 서준식품은 1973년부터 3대를 이어 수제한과를 만들며 전통을 지켜오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