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이버진흥원, 사회복지사1급·주택관리사·직업상담사 개정 전 마지막 100% 국비지원

이병학 기자

2019-10-17 09:30:30

한국사이버진흥원, 사회복지사1급·주택관리사·직업상담사 개정 전 마지막 100% 국비지원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한국사이버진흥원이 개정 전 100% 국비지원 과정인 내일배움 재직자 과정을 운영한다.

최근 직장인들 사이에서 자기 계발 및 노후대비를 위한 수단으로 각광받는 내일배움 재직자과정은 직장인들에게 자격증 취득을 위한 최적의 교육 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하며 호평을 얻고 있다. 해당 과정은 재직자 내일배움카드를 소지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내일배움 재직자 과정은 내일배움카드를 통해 연간 최대 200만원, 5년간 300만원의 교육비 지원혜택을 얻을 수 있는 제도로, 이 제도를 이용해 재직자는 직무능력 향상 및 이직 준비 등에 나설 수 있다. 내일배움카드는 고용보험에 가입된 자라면 누구나 발급이 가능하며, 고용노동부 HRD-Net 또는 고용센터를 방문해 신청 후 발급 가능하다.

특히 내일배움카드 재직자과정이 정부정책 개정으로 인해 일부 과목에 자기부담금이 적용될 예정이어서, 개정 전 마지막으로 100% 국비지원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려는 이들이 많다.

기존의 내일배움카드 재직자과정은 100% 국비지원이 가능했다. 하지만 오는 11월 1일부터는 정부 정책이 개정되면서 근로자 내일배움카드 자부담이 조정돼 고용노동부 지정 일부 과목은 수강료 자비부담금 40%가 적용된다. 또한 동일과정 반복수강 1회 제한, 훈련과정 1년 내 최대 5회 이내 제한 등으로 관련 상세내역은 HRD-net 훈련포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비부담금 적용 과목에는 사회복지사1급, 주택관리사, 직업상담사, 경비지도사, 전기기사(산업기사) 과정이 속하며, 이는 모두 수강생들의 자격증 취득 열기가 뜨거운 자격증들이다.

한국사이버진흥원의 주택관리사 과정은 1차 필기 3과목, 2차 실기 2과목을 모두 대비할 수 있도록 마련돼 있으며, 2020년 변경되는 주택관리사 시험에 대비해 관련 내용 및 문제풀이 등을 개정된 내용으로 수강할 수 있다.

주택관리사 과정은 2020년 1차에는 절대평가로 실시됐지만, 2차가 상대평가로 전환돼 보다 체계적인 학습이 합격의 당락을 좌우할 것이라는 것이 한국사이버진흥원의 설명이다. 해당 과정은 '공동주택시설개론' 71차시, '민법' 62차시, '회계원리' 46차시와 2차 실기과목 '관계법규' 45차시, '관리실무' 53차시 등 총 5개의 과정으로 구성된다.

또한 한국사이버진흥원의 사회복지사1급 과정은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승인한 최신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2020년 대비 과년도 기출문제까지 다루며, 자기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교육이 가능하고 모든 수강과정을 수료한 후 복습 과정을 1년 동안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더불어 수강과목에 대한 교재도 파일 형태가 아닌 책으로 제공된다.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국가공인 자격증 시험인 직업상담사 자격증 시험의 경우, 직업상담사2급 국가 자격증 취득 시 직업상담직 공무원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한 학교, 구민회관, 사회복지회관, 헤드헌팅 회사, 커리어 관련 회사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 여기에 한국고용정보원은 향후 10년 간 88,000여 명의 직업상담사가 필요할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어 직업상담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도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사이버진흥원 관계자는 "경쟁이 치열한 취업시장에서 전문 직종 대비를 위해서는 자격증 준비가 필수적이다"며, "뿐만 아니라 제2의 직업으로 노후를 대비하고자 하는 이들도 내일배움 재직자 과정을 통해 국비지원으로 교육비 부담 없는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한편 내일배움카드 재직자과정에 대해 보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사이버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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