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티원은 종합 발권 솔루션 업체 ‘아이오로라’와 함께 광고 플랫폼을 탑재한 DID ‘루세스(Luces·사진)’를 출시해, 멀티플렉스 영화관 메가박스 전국 주요 지점에 설치했다고 14일 밝혔다.
루세스는 138인치 대화면 멀티 DID로 영화 티켓 판매와 동시에 광고를 노출시킬 수 있다. 이용자가 없을 때는 전체 화면에 광고가 나오다가 발권 시에는 화면이 분할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위 제품은 영화관을 비롯해 연극, 뮤지컬 등 공연장에서 활용도가 높다. 티켓 발권 기능 외에도 광고 플랫폼을 활용해 상영 예정 작품을 광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영화관과 공연장을 찾는 주요 고객층을 타깃으로 한 뷰티제품, 전자제품, 외식업 브랜드 등 제품 및 기업 브랜드 광고가 가능하다.
루세스 도입을 통해 매장은 티켓 판매 인력 최소화 등의 운영비를 줄이고, 상영 예정 작품 홍보를 할 수 있게 됐다.
비티원 관계자는 “최근 언택트 족의 증가로 키오스크를 통한 주문 방식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며, "비티원은 단순한 무인 결제기를 넘어, 키오스크를 고객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멀티 플랫폼으로 활용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국내 키오스크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비티원은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신사업 플랫폼으로써 키오스크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을 뿐 아니라 연예인 굿즈 등 다양한 상품 판매를 시도하고 있다. 또한, 합리적인 운영비와 우수한 품질로 대형 식음료 프랜차이즈, 코인 노래방 등 무인점포를 중심으로 키오스크 업계 1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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